배우 김지은 시보에서 이제는 진짜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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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에서 진짜 배우로

배우 김지은 씨는 1993년 생으로 2016년 맥심 모카골드 CF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첫 작품은 2017년 웹 드라마 "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현이 역으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백마리 역을 소화하면 극 중 변호사 시보로 출연 중인데요.

여러 작품의 단역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성장을 준비하던 중 드라마 "검은 태양" 유제이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되면서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천원짜리 변호사 백마리 역으로 연기자 시보에서 진짜 배우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2시간 자면서 알바

꿈이 배우였던 김지은 씨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 2시간씩 자고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소, 고깃집, 편의점, 옷가게, 행사 도우미 등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거의 다 해봤다고 하네요.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김지은 씨를 만든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닮은꼴 그녀?

배우 김지은 씨는 걸그룹 ITZY의 류진 씨와 배우 한소희 씨 닮은꼴로 유명합니다. 특히 류진 씨와는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한소희 씨와 김지은 씨 그리고 류진 씨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데뷔 6년이 된 배우 김지은 씨는 2023년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라는 작품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작품은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연출했던 한철수 감독님이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이규한, 나인우, 권율 씨 가 작품에 함께 합니다. 장르는 시골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김지은 씨가 어떤 역을 소화할지 기대되네요.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