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인 세자빈 배우 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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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씨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슈룹"이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전 김혜수 씨의 아들 세자(배인혁 역)의 아내 세자빈 역의 배우 한동희 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자빈 신인 배우 한동희

1997년 생인 배우 한동희 씨는 2021년 드라마 "한 사람만"이라는 작품의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한동희 씨는 한예종 연기과를 졸업하였으며 눈 컴퍼니 소속 배우입니다. 눈 컴퍼니에는 특급 조연 배우 조한철 씨가 소속된 회사로 많은 신인배우들이 소속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출처 : 드라마 "슈룹"

연습 또 연습

배우 한동희 씨는 한예종, 동국대, 한양대, 서울예대를 포함단 다수 대학교에 동시 합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연기 입시 준비가 늦었던 한동희 씨는 입시 준비를 위해 연습을 반복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마도 그 결과가 많은 대학교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눈컴퍼니

2022년 핫한 드라마에 모두 출연

드라마 "슈룹"에서 단아하고 이쁜 세자빈의 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배우 한동희 씨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핫한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는데요.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6회 김수연 역으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일당백 집사"의 응급의학과 전공의 탁청하로 출연 중입니다. 이 3개의 드라마는 현재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출처 : 한동희 인스타그램

특히나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 역할이 눈에 띄었던 이유는 한동희 씨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작품이 배우 고현정 씨가 미실 역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선덕여왕"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해당 작품을 연구하면서 출연 중인 드라마들 중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로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담아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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